창원 비츠로, LED 넥 마스크 ‘엘마’ 출시
엘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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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9.25 11:06
창원시 마산회원구에 있는 LED 조명등 전문업체 ㈜비츠로(회장 장영기)가 LED마스크 시장에 도전장을 던졌다. 비츠로는 7일 주름제거가 어려운 목주름을 안전하고 간편하게 관리 개선할 수 있는 LED 넥 마스크 제품인 ‘L.ma(엘마)’를 개발, 출시했다고 밝혔다.
이번에 선보이는 넥 전용 LED마스크 ‘엘마’는 초경량(130g)으로 실용성이 좋으며 LED 전문가가 만든 최고의 품질을 자랑한다. 안전인증을 받은 엘마는 피부에 적합한 최고의 파장(블루-410nm, 레드-660nm, 근적외선-860nm)으로 주름이 많은 목 앞라인을 집중관리 할 수 있다. 또 근적외선(피부 색소 침착 방지, 재생촉진), 레드(콜라겐 생성, 주름개선, 세포재생, 염증완화), 블루(여드름 완화, 피부 진정)의 다양한 모드로 목 피부 컨디션에 따른 맞춤사용이 가능하다.
구성품으로 제공되는 마이크로 어레이 패치(정품)는 한 장당 에센스 한 병이 함유된 고농축 제품으로, 두꺼운 각질층을 투과해 피부 깊숙히 전달돼 목주름을 집중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.
마이크로 어레이 패치는 주름개선, 미백효과를 가진 네오펩타이드, 히알루론산 등의 재료로 미세침을 만들고, 이 미세침으로 패치 표면을 구성한다. 이후 패치를 피부에 부착할 때 미세침이 직접 물리적으로 피부를 찔러 진피로 약물이 침투할 수 있게 돕는 제품이다. 약물로 이뤄진 미세침은 직접 진피로 침투해 녹아서 흡수된다.
장영기 회장은 “앞으로도 LED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생명공학, 뷰티 관련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”고 말했다. 엘마 제품 콜센터 ☏1522-6626.
김진호 기자 kimjh@knnews.co.k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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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에 선보이는 넥 전용 LED마스크 ‘엘마’는 초경량(130g)으로 실용성이 좋으며 LED 전문가가 만든 최고의 품질을 자랑한다. 안전인증을 받은 엘마는 피부에 적합한 최고의 파장(블루-410nm, 레드-660nm, 근적외선-860nm)으로 주름이 많은 목 앞라인을 집중관리 할 수 있다. 또 근적외선(피부 색소 침착 방지, 재생촉진), 레드(콜라겐 생성, 주름개선, 세포재생, 염증완화), 블루(여드름 완화, 피부 진정)의 다양한 모드로 목 피부 컨디션에 따른 맞춤사용이 가능하다.
구성품으로 제공되는 마이크로 어레이 패치(정품)는 한 장당 에센스 한 병이 함유된 고농축 제품으로, 두꺼운 각질층을 투과해 피부 깊숙히 전달돼 목주름을 집중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.
마이크로 어레이 패치는 주름개선, 미백효과를 가진 네오펩타이드, 히알루론산 등의 재료로 미세침을 만들고, 이 미세침으로 패치 표면을 구성한다. 이후 패치를 피부에 부착할 때 미세침이 직접 물리적으로 피부를 찔러 진피로 약물이 침투할 수 있게 돕는 제품이다. 약물로 이뤄진 미세침은 직접 진피로 침투해 녹아서 흡수된다.
장영기 회장은 “앞으로도 LED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생명공학, 뷰티 관련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”고 말했다. 엘마 제품 콜센터 ☏1522-6626.
김진호 기자 kimjh@knnews.co.k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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